LH, 올해 1000억 규모 비축토지 매입

2021년 8월 31일

국가 정책사업 이행,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등 활용 토지 매입
매입가격, 2개의 감정평가액 평균 금액 내에서 협의해 결정
내달 17일까지 신청접수…심사 등 거쳐 내년 초 계약체

한국토지주택공사(LH)는 주택공급 확대, 도시재생 등 공공사업에 활용 가능한 우량 토지를 비축하기 위해 토지 매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.

올해 매입할 토지는 약 1000억 원 규모이며, 공모방식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토지를 비축할 계획이다.

토지 매각을 희망하는 경우, 내달 17일까지 3주 간 전국에 소재한 LH 지역본부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LH 홈페이지를 통해 매각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. 필요서류 양식은 LH홈페이지-고객지원-새소식-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.

LH 관계자는 "이번 비축토지 매입을 통해 LH는 주택 건설 등을 위한 사업 후보지를 확보하고, 법인 및 개인은 토지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상생효과를 기대한다"고 말했다.